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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도지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도지원] 도지원의 출생일은 1966년 2월 14일 (54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도지원] 도지원의 본관은 성주 도씨이고, 키는 167.1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2남 2녀 중 차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도지원] 도지원은 리라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무용학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도지원] 이렇게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끌어 오다가, '여인천하'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그는 경빈 박씨의 표독스런 연기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직도 미혼입니다. 이후 영화계로 진출해 '발레 교습소', '맨발의 기봉이'의 인상 깊은 조연을 거쳐 '신데렐라'로 첫 스크린 주역이 되었습니다.

[배우 도지원] 광고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발레를 그만둔 것 자체에 대해서 후회가 있지는 않지만, 그만둘 당시 지젤을 앞두고 있었는데 나중에 지젤공연을 하지 않고 끝낸 것이 아쉽다'며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절반의 실패'를 시작으로 '일출봉'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도지원] 여인천하에서 연기한 경빈 박씨의 뭬야라는 대사로 유명합니다. 술을 아예 못 마신다고 하며 냉면을 먹다가 취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한때 헷갈린 외모였던 배우 김서형과 닮았고, 가수 강수지와도 비슷한 외몹니다. 집순이라고 합니다. 쉬는 날에는 밖에 나가 놀러가기 보다는 주로 가족들과 집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배우 도지원] 같은 이름을 쓰는 예지원(예명이다)처럼 연예계에서 사실은 미혼인데 기혼자같은 배우로 유명합니다.

[배우 도지원] 1966년 2월 14일 4남매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직물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는 엄격했으나 본인은 남자아이들을 데리고 놀 정도로 골목대장이었다고 합니다. 숭의여자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발레는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고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고2 때 '호두까기 인형'에서 왕비 역으로 무대에 오른 후 객석에서 쏟아지는 찬사를 받은 게 아직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배우 도지원] 1998년에 납치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의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나온 뒤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BMW 승용차에 타려는 순간 납치를 당했습니다. 이후 범인들은 그녀의 가족들을 몰살 시키겠다며 협박하면서 1,400만 원을 뜯어냈고 그걸로도 모자라 5천만 원을 더 요구했으나 돈을 받지못하자 도지원의 집인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 앞에서 주차를 시키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도지원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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