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류아벨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류아벨] 류아벨의 출생일은 1988년 9월 15일 (32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류아벨] 류아벨의 본관은 문화 류씨이고, 키는 167cm, 가족 관계는 '부모님, 여동생 류혜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류아벨] 류아벨은 성남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류아벨] 세 살 터울의 동생 류혜영 역시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통해 일약 대세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2017년 2월에는 대구 오오극장에서 본인의 첫 배우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류선영과 함께하는 유럽단편 영화제 GV중 우리 아빠 환갑잔치를 연출한 류연수 감독에 따르면 류선영 배우가 졸업할 때 '한예종이 류선영을 잃는 건 큰 손실' 이라는 현수막과 벽보가 학교에 붙을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했다고 합니다.관련 영상 솔직하고 톡톡 튀는 겉모습과 달리 같이 작업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녀를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 표현합니다.
[배우 류아벨] 동생인 류혜영이 168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졌듯이 언니인 류아벨도 똑같이 167cm의 큰 키에 글래머입니다. 집안 내력인 듯합니다.
[배우 류아벨]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화 '짝패'에서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의 미옥 역으로 정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성남고등학교 진학 후 영화음악을 전공하려 했으나 입학한 지 일주일 만에 뮤지컬 선생님이 퇴직하시는 바람에 영화 촬영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류아벨] 재학 중 우연히 봤던 공연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처음으로 공연에 참여하였으나 그때 당시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면서 연기 공부를 시작하여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배우 류아벨] 다수의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며 영화 외에도 다양한 예술 공연 및 연극에 참여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류아벨] 팬들에게도 다정하기로 유명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에 한 두편씩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합니다. 타 영화 GV참석시 해당 영화를 여러 번 볼 정도로 사전 준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궁금한 점은 메모를 해두었다가 관객들과 공유하기도 하며 영화 컨셉에 맞춰 의상을 선택하는 남다른 센스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류아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