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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이보영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보영] 이보영의 출생일은 1979년 1월 12일 (41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보영] 이보영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보영의 배우자는 지성(2013년 9월 27일 ~ 현재)이며, 슬하에 자녀 딸 곽지유(2015년 6월 13일생) 아들 곽우성(2019년 2월 5일생)가 있습니다.

[배우 이보영] 이보영은 인천여자고등학교 (졸업), 공주대학교 (경영학 / 학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 석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보영] 이 작품으로 이상윤과 내 딸 서영이 이후 3년 만에 재회하여 드라마를 하게 되었지만 박경수 작가의 명성, 이보영의 컴백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은 높았으며 2017년 모든 방송사를 통틀어서 평일 드라마 시청률 2위가 될 정도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보영] '애정만만세'이후 '적도의 남자'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됩니다. 그때 김용수 PD를 만나게 되고 김용수 PD를 만나면서 이보영은 촬영 현장에서 존중받는 느낌을 처음 받으면서 일이 즐겁다 느꼈다고 합니다. 적도의 남자를 찍은 후 대중들에게 이보영이 맡은 배역이 사랑 받기 시작합니다.

[배우 이보영] 2014년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캐스팅됐습니다. 극중 아이를 위해 극진한 모성애를 펼칠 인물이라고 합니다. 4화까진 인터넷에서 극찬이 가득했으나, 발암 캐릭터들과 산으로 가는 스토리 때문에 유종의 미를 보진 못했습니다. 거기에 이보영이 이 작품을 찍을 때 너무 고생해서 팬들은 신의 선물을 두고 '이보영의 비쥬얼만 남긴 드라마'라고 혹평했으며, 이보영 갤러리에서 실시한 드라마 캐릭터 인기투표에선 올해 찍은 드라마 캐릭터라고 믿기 힘든 순위에 올랐습니다.

[배우 이보영] 그 해 MBC 아나운서 시험에도 최종 2인까지 올랐으나 이정민에게 밀려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배우 이보영] 이 영화를 찍고 살도 너무 빠지고 입술은 다 찢어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자신의 연기가 발전하였을 뿐더러,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연기 트레이닝도 받게 됩니다. 학원에서 배운 후 찍은 작품이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라는 영화입니다.

[배우 이보영] 그래서 빨리 탈피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이 됩니다. 캐스팅 된 후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고민없이 '내 딸 서영이' 이후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지고 바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작품을 선택합니다. 내 딸 서영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정반대의 배역을 실감나게 연기했으며, 이에 보답하듯이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짱변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배우 이보영] 그러다보니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기계적으로 연기를 하게 돼서 이보영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한번에 딱 떠올릴만한 배역이 딱히 없었기에 맡은 배역 자체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점점 연예계 생활에 지치기 시작하면서 '미스터 굿바이' 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생활을 쉴까 생각을 하지만 드라마 '게임의 여왕'이라는 드라마에 캐스팅됩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이보영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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