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진경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진경] 진경의 출생일은 1972년 3월 27일 (4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진경] 진경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6cm,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진경] 진경은 서울잠전초등학교 (졸업), 선화예술중학교 (피아노과 / 졸업),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극원 (연기과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진경] 스크린에서도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암살'과 '베테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두 개에 연속으로, 그것도 불과 2주의 텀을 물론 두 작품 모두 특별출연 내지는 조연 정도의 분량이지만, 두 작품의 배역 모두 '불의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을 연기했습니다.
[배우 진경] 시종일관 시크한 표정부터 사자후까지, 그야말로 제대로 걸크러시 캐릭터였습니다. 오 간호사는 '돌담 병원' 내 유일하게 김사부(한석규)에게 큰소리를 치는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와 빠져야할 때를 정확하게 알고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곤 했습니다.
[배우 진경] 연극 무대 생활, 몇몇 영화와 드라마 활동을 통해 무대, 스크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던 중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에서 민지영 역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2013년 영화 '감시자들' 을 통해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 성동일과 이혼한 부부를 연기, 솔직하고 당당한 이영진 역을 맡았으며, 연달아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냉철한 악역 송차옥 역을 맡아 박신혜와 모녀지간의 대립구도를 세우며 열연했습니다.
[배우 진경] 연극 무대에서 10여 년간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왔으며, 냉철한 카리스마도, 날선 차가움도, 심지어 코믹도 잘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배역을 맡아도 자연스레 스며들 줄 아는 배우입니다. 특히 교사, 가정주부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배우 진경] 자연의 타임 캡슐, 휴먼다큐 사랑 등 여러 편의 내레이션을 했습니다. 여배우 누적 관객수 역대 3위입니다. 2019년 3월 6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성격이 변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진경은 "작년부터 성격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배우 진경] '(오타쿠 라는 뜻이다, 귀엽다는 말하고 전혀 관련없고 2D를 과하게 빠는 덕후를 지칭합니다. 나는 처음에 욕하는 줄 알았습니다.
[배우 진경] 2018년 하나뿐인 내편에 나홍주 역으로 출연해 기존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렸으며 최수종과 중년 로맨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때 이후로 팬들도 많아졌습니다.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2에 오명심 역으로 다시 출연해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3년을 기다린 레전드인만큼 기대도 컷는데, 다시 사자후 호통을 치며 '개념 핵직구'를 던져 지켜보던 이들에게 통쾌함을 안겼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진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시는 데 도움이 되어 드렸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